TRIE signature

안녕하십니까?

트리에 피부과의원 대표원장 신동윤입니다.


TRIE(트리에)는 라틴어로 숫자 3을 의미하는 tri- 와, 영어로 나무를 의미하는 tree 를 합쳐서 만든 단어입니다.저의 조부(故신현철, 서울의대 졸업)와 부친(신기식, 서울의대 졸업)께서 걸어오신 피부과 전문의의 길을 이어서 걷고 있는
저로서는 그만큼 책임이 무겁습니다. 3대를 이어온 축적된 노하우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나무처럼 정직하게
진료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여 오시는 분들께 여유와 휴식을 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미용 목적’ 피부과와 ‘질환 목적’ 피부과를 구분지어 생각하시는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피부과 전문의로서 ‘미용’과 ‘질환’을 구분지어 생각하기 보다는 ‘피부 건강과 안티에이징’ 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피부에 대한 어떤 사소한 고민도 함께 듣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피부 주치의’ 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항상 진심을 담아 여러분의 ‘피부 주치의’ 로서 성심성의껏 진료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원장 신동윤 올림